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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5z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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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와아아악

푸하하; 강아지 표정이 즐거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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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여운 얼굴로 그런 비명(?)을 내다니 사연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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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무료호스팅 어디서 받나요?

전 무료호스팅으로 미리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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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에서 텍스트 위주로 올려서 느린지 빠른지는 모르겠어요. 오란씨, 파란도 무료호스팅이 있다는데, 오란씨는 아마 배너를 달아야 할 것이고, 파란은 무료가 있기는 한데 처음에 설치비로 얼마를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에 파란은 트래픽이 한계량을 넘어가면 차단되는게 아니라, 열린 상태로 두고 돈을 더 내야한다는 말도 있던데 자세한 건 모르겠네요. woweb.net이란 곳도 무료가 있기는 한데, 거기서 요구하는 조건을 맞춰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1)

Re: http://k3sp6j.sa.yona.la/55

오오 코코아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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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코코아가 좋지요. 덜 녹은 알갱이를 씹으며 마시면 여유로움이 한층 더해집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그냥 더워서 쓴 거에요

하하 엿보고 쓰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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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관찰자 시점(?)같아서요.

전 잘 못 쓰는 방식이여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테스트

넵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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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3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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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지그시 관찰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몰카같기도 하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왠지모르게.

공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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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해질수록 상대를 더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전 편하면 민폐끼칠까봐 더 긴장하는 편이에요. 솔직히 혼자 있을 때가 가장 편한데, 혼자서 살기가 어려우니 잘 적응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전 간단하게 인간관계를 많이 하다보면 나아질 거라고 막연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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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자기 가족에게 개쪽주면 자신이 욕먹는다는 걸 모르는 인간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죠.

볼 때마다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는 되더라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오래가는 이어폰은

답은 고무재질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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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찾다 싼 걸로 서너개 사두고 쓰려고 했는데, 여기 와보길 잘했군요.

괜찮은 모델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이질감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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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 얼굴 보기도 어렵네요. ㅠㅠ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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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SS 리더기를 제대로 쓰는 법

구글리더 쓸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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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 괜찮은 게 없어서 수동확인하고 다녔는데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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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떼리아의 햄버거는 이제 안머거

애기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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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외의 것을 먹으면 된다니; 예상 못한 말이였습니다;

애기들하고 놀다보면 저보다 똑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

주고 받기에서 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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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우정"에 물질적인 게 끼어들면 그게 진정한 "우정"인지 의심스럽다는 말씀같습니다. 속물스럽지만, 제게도 저런 물질적 지원을 하는 기쁨을 가진 부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우정=주고 받는 기쁨"이라 가정할 경우, 물질적 부분이 너무 강조된다는 말씀인데, "주고 받기"란 행위에는, 물질적인 면 말고도 정신적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데, 그런 걸 가능케 해주는 상대를 만났을 때, 접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상대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처럼, 상대도 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합니다.


두 사람이 대화나 기타 등등의 어울림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고, 상호 교류를 하며 상대의 세계가 자신에게 어떤 만족감(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해주거나, 자신의 세계를 좀 더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면 "우정"이란 게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예시로 써 두신 문장에서, 부자가 물질을 제공함으로써 기쁨을 얻는 것처럼, 빈자도 물질을 제공받음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면 그런 식으로 형성된 관계가 "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헛 다시 읽으니, 부자가 빈자에게 뭘 얻어가면서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빈자에게 부자가 물질적인 뭔가를 받아가면서, 주는 즐거움을 말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부자란 그 사람,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주소보다는.

전 아무 이름이나 찍혀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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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하고 겹치지 않게 이름 짓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름은 posted by 옆에 써있는 것이 아닌가요? 블로그 주소가 이름인가 하고 있습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이것도 한번 보세요.

ㅋㅋ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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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ㅋㅋ 특히 겨드랑이에 땀났다고 하는 게 웃겼습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책에는 발이 달려있다

집 나간(?) 책님,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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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요새 책이 없어졌거든요. 얼마 전에 국방부에서 선정한 추천도서들 중에 제가 산 책이 껴 있어서, 반가움에 다시 읽으려 했더니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저 역시 제 책은 누구에게 빌려주지 않는 편인데 어딜 갔는지 모르겠어요. 때 타지 말라고 껍질도 싸줬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원......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자유란 무엇일까?

자유와 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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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단어를 보니 "방종"도 생각나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사전을 참고하면,

방종: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함.

자유: ㉠ 남에게 얽매이거나 구속받거나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 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행위.

두 단어가 뜻이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만약 자유라는 게 어떤 한계나 제한을 벗어난다는 것을 뜻한다고 가정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어떤 쾌감(?)을 가져오기에 행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 한도를 넘어서는 게 쾌감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점점 본문의 내용을 벗어나는 것 같으니 이만 줄일께요.


..... 뻘플달아서 죄송합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1)

Re: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영화 혼자보기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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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거나 혼자 밥먹는 건 어렵지 않은데 역시 저런 시선들이 문제죠.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면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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