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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SS 리더기를 제대로 쓰는 법

구글리더 쓸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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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 괜찮은 게 없어서 수동확인하고 다녔는데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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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떼리아의 햄버거는 이제 안머거

애기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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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외의 것을 먹으면 된다니; 예상 못한 말이였습니다;

애기들하고 놀다보면 저보다 똑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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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주고 받기에서 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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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우정"에 물질적인 게 끼어들면 그게 진정한 "우정"인지 의심스럽다는 말씀같습니다. 속물스럽지만, 제게도 저런 물질적 지원을 하는 기쁨을 가진 부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우정=주고 받는 기쁨"이라 가정할 경우, 물질적 부분이 너무 강조된다는 말씀인데, "주고 받기"란 행위에는, 물질적인 면 말고도 정신적인 면도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데, 그런 걸 가능케 해주는 상대를 만났을 때, 접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상대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처럼, 상대도 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합니다.


두 사람이 대화나 기타 등등의 어울림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고, 상호 교류를 하며 상대의 세계가 자신에게 어떤 만족감(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해주거나, 자신의 세계를 좀 더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면 "우정"이란 게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예시로 써 두신 문장에서, 부자가 물질을 제공함으로써 기쁨을 얻는 것처럼, 빈자도 물질을 제공받음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면 그런 식으로 형성된 관계가 "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헛 다시 읽으니, 부자가 빈자에게 뭘 얻어가면서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빈자에게 부자가 물질적인 뭔가를 받아가면서, 주는 즐거움을 말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부자란 그 사람,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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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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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울길목에 관문생긴다


-ㄴ-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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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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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에 탭 기능에 있다고 해서 설치했다가, 몇몇 쇼핑 사이트들이 결제가 안되는 바람에 별별 쇼를 다하다가 지우고 ie6로 돌아갔다. 탭 기능은 오페라로 대신하는 중이다.


결제할 때 그놈의 뭐뭐 깔라는 것 좀 안봤으면 좋겠다. 또 ie말고 다른 걸로도 물건 살 수 있게 해줘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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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소보다는.

전 아무 이름이나 찍혀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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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하고 겹치지 않게 이름 짓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름은 posted by 옆에 써있는 것이 아닌가요? 블로그 주소가 이름인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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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것도 한번 보세요.

ㅋㅋ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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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 ㅋㅋ 특히 겨드랑이에 땀났다고 하는 게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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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에는 발이 달려있다

집 나간(?) 책님,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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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요새 책이 없어졌거든요. 얼마 전에 국방부에서 선정한 추천도서들 중에 제가 산 책이 껴 있어서, 반가움에 다시 읽으려 했더니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저 역시 제 책은 누구에게 빌려주지 않는 편인데 어딜 갔는지 모르겠어요. 때 타지 말라고 껍질도 싸줬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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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란 무엇일까?

자유와 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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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단어를 보니 "방종"도 생각나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사전을 참고하면,

방종: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함.

자유: ㉠ 남에게 얽매이거나 구속받거나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 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행위.

두 단어가 뜻이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만약 자유라는 게 어떤 한계나 제한을 벗어난다는 것을 뜻한다고 가정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어떤 쾌감(?)을 가져오기에 행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 한도를 넘어서는 게 쾌감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점점 본문의 내용을 벗어나는 것 같으니 이만 줄일께요.


..... 뻘플달아서 죄송합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1)

그러고보니 월E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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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권장 영화라는 생각도 드네요.

"솔로들이여 커플이 되어라!", "커플되면 행복해요" 등등의 메세지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쪼잔한 어느 솔로의 피해의식일까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Re: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영화 혼자보기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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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거나 혼자 밥먹는 건 어렵지 않은데 역시 저런 시선들이 문제죠.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면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投稿者 vj5z7u | 返信 (0)

월E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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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우연히 월E 광고 포스터를 봤는데, 지구를 구한다느니 영웅이라느니 식으로 해놓아서 어이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비장미 넘치는 광고문구래요. 예고편도 안봤나. 어쨌든 재미는 있더라구요. 끝날 즈음에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짠해서 눈물 뽑을 뻔했습니다.

投稿者 vj5z7u | 返信 (0)

뭐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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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벌판을 보니 막막함으로 설레네요. ac 이번에는 포스팅 지우지 말아야지.

投稿者 vj5z7u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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